고스트인 러브 로라 위트콤 장편소설 44
원저:
A Certain Slant of Light by Laura Whitcomb
Amazon.com: A Certain Slant of Light: 9780618585328: Whitcomb, Laura: Books
번역가: 나선숙
Chapter 1, page 12
벨이 울리자 그 창백한 남자아이를 포함한 모든 학생이 책을 탁탁 덮고 의자 다리 긁히는 소리를 내며 일어나 문 쪽으로 움직였다. 브라운 씨도 지난밤의 백일몽에서 퍼뜩 깨어났다.
“내일은 비디오를 볼 거야.”
그가 말했다.
“비디오 보는 동안 조는 녀석은 직접 실연해 보이게 할 테니 절대 졸지 말도록.”
이 위협에 학생 두세 명이 신음했지만, 대부분은 이미 떠나고 없었다. 육체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그 일은 이렇게 시작됐다. 라이트에게는 밤과 낮이 별 의미가 없다.
휴식을 위한 밤은 필요하지 않다. 밤은 단지 몇 시간 동안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어둠에 불과하다. 사지만 밤과 낮의 교차는 퀵이 그들의 인생 여정을 측량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퀵으로 돌아간 내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낮이 여섯 번 반복되는 동안 나는 다시 인간의 육체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The bell rang, and every student, including this pale young man, slapped books closed and stood, with a scrape of chair feet. Shuffling toward the door, Mr. Brown snapped immediately from his bed dream.
“I’ll bring a video tomorrow,” he said.
“And don’t fall asleep during it, or I’ll make you act it out yourselves.”
Two or three of his students groaned at this threat, but most were already gone, mentally if not physically.
So this was how it began. When you are Light, day and night have less meaning. The night is not needed for rest-it’s merely an annoying darkness for several hours. But a chain of days and nights is the way in which the Quick measure their journeys. This is the story of my journey back through the Quick. I would climb into the flesh again for a chain of six days.
Fill in the blank with appropriate vocabulary or expressions.
(벨이) 울리다 | |
창백한 | |
포함하다 | |
덮다 | |
긁히는 소리 | |
백일몽 | Daydream |
퍼뜩 | |
탁탁 | |
조는, 졸다 | |
실연하다 | |
위협 | |
신음하다 | To groan |
육체적 | physically |
정신적 | mentally |
의미가 없다 | |
휴식 | |
단지 | |
신경을 거슬리게 하다 | |
어둠 | |
불과하다 | |
교차 | |
인생 | |
여정 | |
측량 | |
방법 | Method, ways, means |
낮 | |
반복 | |
육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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